구입해서 처음 6월7일 실크리버에서 GPS가 안되어서 교환을 받았는데, 이 제품도 23일 안성베네스트에서 사용하니 또 먹통입니다.
이거 때문에 18홀 내내 시계만 쳐다보느라 골프에 집중도 못하고 짜증만 계속되네요.
이 기종 정말 문제있는 것 아닙니까?

고객센터 통화도 잘 안되고 어디에 하소연해야하나요?
처음에는 운이 나빠서 불량인 기계를 받았다고 생각하고
매너있게 하려고 1대1문의를 보냈는데 묵묵부답이었고,
겨우 통화되니 기기 택배로 보내라는 정해진 답변만 짧게하는 등 서비스 마인드도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.

진정으로 1위 브랜드라고 하시려면 고객VOC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고, 최소한 불편한 고객들이 문의할 수 있는 질문방이라도 만들어서 답변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셔야죠.
상품후기 찾아보니 외국에 사시는 분이 문의해도 아무런 응답도 없는 걸 보니 골프버디 구입한것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됩니다.

진심으로 책임있는 답변 요청드립니다.